기도하는 조각상 Prayer

 

여인 조각상이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무엇을 기도했든지간에

기도 내용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A woman Statue

is praying

No matter what She prays earnestly to God

I hope

the pray will be

come true

 

 

초등학교 3학년 정우림의 동시를 엮어 전자책으로 내놓습니다. 여주군 산북면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림이는 동시 적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일기장에 여러 가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길은 신비롭습니다. 어른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세계와 순수함을 가지고 있죠. 우림이 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의 시선 또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그래서 우리들이 지나온 과거를 떠올리게도 하고, 무척이나 큰 위로를 전달받습니다. 그 위로가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든든한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죠.

 

여러분들의 아이는 어떻습니까.

 

무한 경쟁 시대로 치닫고 있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지나친 경쟁심만 심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림이의 동시를 보면서 아빠의 생각도 함께 적습니다. 우림이의 동시를 부족한 것이지만 영어로도 번역해 봤습니다. 그림을 전공한 엄마는 우림이의 동시와 관련된 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아이가 적고, 아빠가 나름대로 해석하고, 엄마가 그린 동시로 잠시 잠깐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은이 정우림

 

여주군 산북면 상품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산북작은도서관을 좋아하고, 주말이면 아빠와 미니축구장에서 신나게 축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씩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혼자 뛰어서 학교를 갑니다. 우림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는 <짱구는 못말려>와 <썬더일레븐>입니다.

 

목차

序詩 기도하는 조각상 Prayer

1. 시간 time

2. 비 오는 날 Rainy Day

3. 한약방 가는 날 Day to go Hospital

4. 하루 24 hour Day

4-1. 이 세계를 걸어보고 싶다 I wanna walk all of the world

5. 피곤해 I'm tired

5-1. 공부 Study is Boring

6. 자연의 신비 Mystery of Nature

6-1. 바닷가 Seaside

7.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Best present in the world

8. 어떨 땐 욕하고 싶다 I wanna call my friend names

8-1. 운동장 Ground

9. 학교에 뛰어간 일 Something special Day to go to school by

10. 김장-1 Kimchi-making season-1

10-1. 김장-2 Kimchi-making season-2

11 야옹야옹 고양이 Meow Meow Cat

12. 글씨 Letters

13. 축구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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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종오 정종오

그동안 연재했던 서평들을 보충해 전자책으로 첫 번째 작품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입니다.
마음이 아플 때,
상처가 있을 때,
이 장르를 읽으면 스스로 위로를 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지만 전자책 내용은 보충하고 새로 손을 봤습니다.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은
안드로이드폰의 T스토어와
iOS의 경우 앱스토에서 '빅북'  혹은 '인터파크 비스켓'을 내려 받아

'아프니까 읽는다'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몇 개의 장르로 엮어 계속 연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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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뭇 복합적인 폭력에 대한 슬픈 이야기

…박범신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2. 가을 속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

…김형경 <사람풍경>

3. 아비와 어미의 죽음

…조경란의 <성냥의 시대>와 김숨의 <옥천 가는 길>

4. BC 1700년 <슬>의 슬픈 사랑

…박민규 <더블>

5. K와 K의 토요일에서 월요일까지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6. 타인의 죽음과 삶 바라보기

…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

7. 죽음의 시간을 안다면, 당신의 선택은

…기욤 뮈소 <그 후에>

8. 지게꾼이 시를 쓰는 세상을 꿈꾼다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9. “내가 그렇게 만만했니, 니들?”

…권여선의 <분홍리본의 시절>

10. 상처를 내려놓고 ‘풀밭위의 식사’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전경린 <풀밭위의 식사>

11. 우울한 날에 ‘전화벨’은 울리고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12. 많은 존재가 사라지는 겨울

…이시백 <잔설>과 백가흠 <통>

13. 죽음에 대한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야기

…김중혁 <좀비들>

14. ‘상처'로 태어나 ‘상처'로 성장하고 ‘상처'로 죽는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5. 미소 띤 얼굴로 정의 실천에 나서는 청춘

…다자이 오사무 <정의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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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종오 정종오